[MBTI 유형] ENTP - 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 발명가형

안녕하세요.

리바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발명 가형 ENTP 유형에

관한 포스터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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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

상황을 빠르게 이해하고, 활기차고, 기민하며, 거리낌 없이 표현합니다.

새롭고 도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흥미를 느끼며, 개념적 가능성을 창출하고,

그 후 전략적으로 그것들을 분석합니다. 사람들과 상황의 전반적인 흐름을 읽어내고자 합니다.

일상적인 일은 지루해하며, 똑같은 일을 똑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관심의 폭이 넓고, 한 가지 새로운 흥미는 또 다른 것으로 바뀌기 쉽습니다.

박식하고 독창적이며 창의력이 풍부합니다.

대단한 수행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도전이 없는 일에는 흥미를 가지지 못합니다.

다재다능하고 토론을 좋아하며 항상 다양하고 색다른 환경에서의 업무 및 변화를 추구하는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ENTP의 일반적인 특징

1. 다재다능하다.

2. 모 아니면 도이다.

3. 토론을 좋아한다.

4. 변화를 추구한다.

5. 유머를 잘한다.

6. 벼라기기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7. 노력 대비 결과가 괜찮은 편이다.

8. 꾸준한 공부로 인한 언어 능력 습득은 어려운 편이나 대화나 창작물로 빠르게 배우는 유형이다.

9.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 듣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10. 관심 없는 분야라도 '처음'듣는다면 그 자체가 나름대로 지식을 넓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11.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12. 자존감이 높고 자신에 대한 확신이 강하다.

13. 자기애가 강한만큼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경우도 있다.

14. 반복적으로 꾸준히 해나가면 해결되는 문제보다, 반복적이지 않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수월하다.

15. 모든 유형 중 타인을 가장 편경 및 고정관념 없이 바라보며, 또한 그러기 위해 노력한다.

16.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파악하려는 성향 때문에 한쪽 이야기만 듣고 편향된 상고를 가지는 편은 아니다.

17. 자신이 인정받고 싶어 하는 분야 외에는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관심이 없다.

18. 자신의 아이디어로 남을 이끌어가는 것을 좋아하나 지나친 간섭은 하지 않는다.

19. 상황에 공감하기보다는 상황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생각과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낸다.

20. 자신의 주관이나 가치관이 매우 뚜렷하며, 이를 거리낌 없이 말한다.

21. 토론이나 논쟁을 좋아하며 자신의 의견이 가장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자신이 오해한 것이었다던가 논리적으로 틀렸다는 것이 밝혀지면 깔끔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태도를 보인다.

22. 좋아하는 사람에겐 다정하지만 싫엏나느 사람에겐 가차 없다.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확실한 편.

23.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24. 대게 겉과 속이 같은, 가식이 적은 사람들이다.

25. 모험심이 강하며,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한다.

26. 친밀한 지인에 한해 뒤끝이 없는 편이고, 혹여나 타인에게 불만이 있다면 단시간 내 표현해서 빨리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뒤끝이 심해질 수도 있다.

27.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경쟁심이 강한 편이다.

28. 자신의 가치관이 우선이며 합리적인 등을 중요시하기에 불합리한 전통이나 권위, 규범 등은 답답해 한느 편이다.

29. 종교에 대해 회의적이며, 무종교인 및 무신론자 비율이 높다. 종교를 믿는 경우는 거의 모태신앙이다.

30. 남들과 차별되기를 원하기에, 남들이 하는 것을 보고 맞춰가는 분야의 일은 싫어한다.

31. 자기주장이 강한 것에 비해, 비판에 대한 수용이 빠르다

32. 상대방에 대한 호감을 표시 또는 친해지고 싶은 이유로 놀리거나 짓궂은 장난, 농담을 특히 좋아한다.

33. 성별 가릴 것 없이 아무에게나 멘트를 잘 치지만, 정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이 과하게 많아지거나 아예 없어지거나 둘 중 하나다.

34. 타인의 생각을 일고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대화를 매력적으로 이끌어 나간다.

35. 호감이 있거나 좋은 관계를 위해 그냥 적당히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36. '왜?'라고 묻거나 ' 왜 그렇게 생각해?'라고 묻는 것은 비꼬는 것이 아닌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인 경우가 많다.

37. 가끔씩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메모장에 두루뭉술한 계획을 많이 써 놓으나 막상 실천하지 않는 것이 많다.

38.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 밝고 활동적이나, 인간관계 자체를 다른 것들보다 우선시하지 않기에 겉으로 볼 때 차갑고 무심해 보일 수도 있다.

39. 팔로워보다 리더가 되기를 원한다.

40. 한 시간이면 할 일을 일주일에 걸쳐서 하고, 일주일 걸릴 일은 한 시간 만에 해내는 유형 중 하나.

41. 자신이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내뱉은 말에 상대방이 당황했거나 상처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면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하기도 한다.

42. 친하지 않은 사람이나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영혼 없는 감정적 공감만 해주는 반면 자기 사람들에게는 진심으로 우러나는 공감과 해결 방안을 주려고 하며 자신의 일처럼 고민한다. 이처럼 겉보기에는 강해 보이나 자신이 아끼는 사람ㄷ를에게는 약하고 헌신적일 때가 있다.

43. 질문의 양이 곧 관심의 척도이다. 관심이 없다면 가식적인 공감이나 형식적인 짧은 대답만 해주고 더 이상 질문하지 않는다.

44. 많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지만, 금방 싫증이 나버린다.

45. 이상형과 연애하길 원하는 경향이 강하기에 아직 자신에게 꼭 맞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 솔로 생활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

46. 재치 있고 카리스마 있는 성격이며, 주변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십이 있다.

47.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나 상황에 대해 비꼬는 능력이 탁월하며, 이를 블랙유머로 승화시킨다.

48. 평소에 아무 생각이 없을 때는 남들을 신경 쓰지 않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편이다.

49. 매우 도전적이기도 하지만 쾌락에 빠지는 경우도 가장 높은 성격 중에 하나이다.

50. 자기 사람이 아닌 사람의 일에 무관심한 편이다.

51. 외향적이면서 이성적이기 때문에 타 유형보다 성공확률이 높은 편이다.

52. 타인에게 관대한 편이다. 그러나 본인에게도 지나치게 관대한 것이 흠이다.

 

ENTP유형을 가진 연예인들

- 강민아

- 김동완 (신화)

- 김세정

- 설리

- 박경

- 영탁

- 육성재

- 이영지

- 이찬혁

- 제시

- 한예슬

- 혜린 (원더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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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P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MBTI의 성격 유형 검사는

100% 맞는 게 아닙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다음엔 ENTP와 관계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게요.